• 한솔교육
    선생님
    이야기

    Vol.3 영어

    청주영어지점 김성자 선생님

    내 아이를 위해서 시작했어요

    내 아이를 위해서 시작했어요 첫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, 엄마가 되어 아이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막막했어요. 졸업 후 대학에서 행정 업무를 해오다 육아로 일을 쉬었던 저의 선택. 그렇게 한솔 선생님으로서의 첫 발이 시작되었어요. 첫 아이가 6개월 무렵 한글나라 선생님을 시작했어요. 하지만 한솔교육 선생님이 되어서도 제 아이를 직접 가르치지는 않았어요. 대신 아이의 수업을 맡아준 선생님들을 통해 저를 많이 돌아봤어요. 기본에 충실한 교사가 되려고 노력했던 것도 그 덕분이었죠. 신입 때 몸에 벤 습관이 지금까지 든든한 힘이 되어 주었어요.
    다양한 변신을 할 수 있어요 한글나라 선생님으로 시작해서 플라톤 선생님으로 과목을 변경했어요. 제가 책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그 즈음 독서지도에 관심이 매우 높았거든요. 플라톤 선생님으로 근무하는 2년 동안 정말 즐겁게, 마음껏 수업했어요. 그리고 일이 잠시 쉬게 되었는데, 한솔교육에서만 느낄 수 있던 끈끈한 정, 동료 간의 팀워크가 그리워 다시 돌아왔어요. 그리고 영유아 아이들에게 '영어'라는 새로운 언어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영어 선생님으로 전문성을 쌓아가고 있습니다.
    경제적인 것도 무시할 수 없어요 사실 애 셋을 키우면 돈을 안 따질 수가 없어요. 거기다 저희 집은 지출이 많은 편이에요. 제가 얼마나 더 노력하느냐에 따라 생활의 여유가 달라져요. 그런 생각을 하면 더 열심히 하게 돼요. 목표를 잡고 차근차근 이뤄내니까 자꾸 욕심이 더 생기더라고요. 급여가 여유로우면 저희 아이들뿐 아니라 수업을 받은 회원들에게도 여유로워져요. 우리 아이들은 물론 회원들을 위해서도 앞으로 더 열심히 뛰고 싶어요.